
안녕하세요 팀킬타카맨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로 인해서 잘 안나가다보니
스토리를 쓸만한게 없네요,,,,ㅜㅜㅜ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입니다~!
영화후기로는 또 처음 찾아봽네요ㅎㅎㅎ
원래는 영화 한편한편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뭐라 써야될지 몰라서 미루다가
이번에 안쓰면 또 늦어질까봐 씁니다ㅠㅎㅎㅎ
※스포가 될수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영화반도를 본 곳은 홍대CGV입니다!
(다음에는 입구부터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화반도는 부산행 다음이야기입니다!
부산행을 너무 재밌게봐서
시국이 시국이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갔습니다!
※영화관입장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했습니다
외출후에 집에 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머리좀 굴리다가
생각해 영화를 보았습니다
기대하던 반도!!!!
(부랴부랴가서 예매하느라 사진을 넘 대충찍었네여
다음엨 여유있게 가서 찍어오겠습니다ㅠ)
우선! 영화평부터 해드릴께요
친구들이 저에게 묻더군요 '재밌냐'고
저는 답합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특선영화기다려'라고,,,
다들 '아' 한마디 하더니 넘어가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영화보기를 좋아하시면 영화관가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더 재밌쓰니까요!
이제 영화얘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반도!
그런데!!!
부산행이 너무 흥해서 2부작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럴까요
저는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제가 아는 내용은 부산행 그 뒷이야기인데
그 뒷이야기가 아닌거 같네요,,,,
영화시작과 엄청 기대하면서 집중했는데
갑자기 몇년후로 넘어가면서
제 집중력도 그만큼 갑자기 뛰어가버리네요,,,ㅠㅠㅠ
더 맴찢인거는 영화가 뒤로가면 갈수록 집중력도 엄청 떨어지더라고요,,,하지만 영화보기가 취미인 저는
힘들게 집중하면서도 다 보았습니다 ㅎㅎㅎ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다고 느껴졌네요
부산얘기는 초반에 나오고 다음부턴
서울내용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네요,,,
그리고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운전을 그렇게 잘하더라고요,,,차는 이거 박고 저거 박는데
무지 튼튼하더라고요,,,
이와중에 중요한건 강동원 잘생겼어요
얼굴 나올때마다 감탄을 계속한거 같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악당?들도 다들 순한거 같애요
욕한마디를 안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욕할만한 상황인데 욕도 안하고,,,
욕을 다 뺐나,,,내가 욕쟁이인가,,,?
이 얘긴 넘어갈께요 ㅎㅎ 제가 피해보는거 같네요 ㅋㅋㅋ
영화중간은 진짜 스토리가 없는거 같네요
여기다 뭐라 써야겠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없네요,,,
마지막은 감정선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제 입장에선 너무 질질 끌어 감정선마저 빨리 끝났네요
보면서 느낀 예상과 다르게 끝났지만
너무 질질 끌어서 가지고 있던 감정선 마저
제가 먼저 놓아버렸네요,,,하하,,,,,
영화후기를 이렇게 쓰는게 맞나여,,,ㅎ;;
네이버후기나 다른분들꺼 읽은 다음에 더 잘 써 보겠습니다
역시 후기 쓰려면 영화본 다음에 바로바로 써야겠어요,,,,
막 본지 얼마 안되니까 머릿속에 많이 남아있는데
시간지나고 쓰려니 흐릿흐릿하네요,,,ㅎㅎ
죄송함다ㅠㅠㅠㅠㅠㅠ
길고 글만있는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제가 본 영화 강철비2
후기겸 감상평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행쇼~!!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피드백을 주시면 피드백을 참고하여
더욱더 잘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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